정치에서 지지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문조털래유 공격은 끝날 것이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들이 이제 화합을 주장할 것이다.
조혁당과 다른 소수 정당에게도 손을 내밀 것이다.
검찰 수사권은 영구히 박탈될 것이다.
정청래는 다시 당대표가 되고
유시민은 다시 낚시를 즐기고
털보는 티셔츠 팔고
욱이는 개그를 칠 것이다.
이게 모두 이성의 간계 때문이다.
스스로 똑똑하다 자부하지만 그는 그저 역사라는 장기의 기물일 뿐이다.
역사가 이렇게 진보할 수 있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의 비판적 의식과 실천 때문이다.
그러니 언제나 깨어있고 진실을 알게 되는 것을 두려워 말아야 한다.
그 고통을 이겨낼 때만이 그 속에서 핀 실천이 역사를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