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9일, 금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월드컵 멕시코전>
19일(금) 10시
중계 : kbs, jtbc, 네이버 치지직
1. 전자담배, 연초 담배보다는 사망률 23% 낮지만...
→ 완전 금연보다는 22% 높아.
서울대 의대팀, 흡연 이력 450만명 연구.
일반 담배를 끊은 뒤 전자담배로 갈아탄 사람은 계속 흡연한 사람보다 전체 사망 위험이 23% 낮았다.
반면, 완전 금연한 사람과 비교하면 사망 위험은 22% 높았다.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게재.(헤럴드경제)
2. 전세계 홀린 ‘월드컵 성조기 비키니 미녀’ 알고보니
→ AI로 만든 가짜...
13일 미국-파라과이 관중으로 올라온 성조기 분장의 젊은 여성(▼)이 화제를 모았지만 가짜로 밝혀져.
얼마 전 프로야구 두산 경기장을 찾은 미녀 관중(▼)도 SNS를 달궜지만 역시 가짜...(중앙)
이번 월드컵 미국전 미녀 관중
잠실 두산구장의 미녀 관중.
둘 다 AI로 만든 가짜
3. ‘코스피 블루’(코스피로 인한 우울감)가 번지고 있다...
→ 증시 열기가 달아오를수록 일할 의욕이 꺾인다...
남들 쉽게 돈 불리는 것 지켜보며 우울, 불안 느끼는 현상 확산.
‘투자해 버는 돈’과 ‘일해서 버는 돈’의 차이가 커지면서 심화.(중앙)
4. 용적률 300%의 고밀도 아파트, 리모델링이 대안?
→ 리모델링 비용만 5~6억...
지방 신축 아파트 사고도 남는 돈.
수직 증축은 안전성 문제로 난관...
1990년대 중후반 지어진 고밀도 아파트, 수도권 일부 고가 지역 외 사실상 해결 방안 없다...(아시아경제)▼
5. 복날 앞둔 보신탕 식당들 올해가 ‘마지막 영업’
→ 내년 2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 시행,
개 식용·유통 전면 금지.
식용견 공급이 줄자 가격도 올라.
한때 ‘보신탕 거리’로 불리던 종로 신진시장 일대는 이미 손님 발길 뚝...(헤럴드경제)
◇내년 2월부터 개 식용·유통 전면 금지
◇종로구·충무로 일대 보신탕 골목 한산
◇‘흑염소’ 간판 달고 메뉴판 교체 이어져
6.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자녀 조기유학 보내지 말라’는 이유
→ 자신의 정계 은퇴 이유가 됐던 장남 마약 사건...
17세에 미국 유학 가서 목사의 추천을 받아 기독교 학교에 다녔고 교장 선생님 댁에서 홈스테이를 했던 아들이 동네 친구, 형들과 마약 시작...(동아)
7. 스페이스X 다음은 오픈AI·앤트로픽...
→ 시중자금 빨아들이는 블랙홀.
이들 3개사의 IPO만으로 미국 거래소에 약 6200조원(4조달러) 흘러 들어가.
상장 후 이들 기업들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미국 증시 전반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헤럴드경제)
◇스페이스X 공모가比 60%↑…시총 세계 5위로
◇서학개미 이틀간 1.7조 순매수 초기흥행 견인
◇우주발사·위성통신·AI 통합 ‘머스크 제국’ 서막
◇오픈AI·앤트로픽 등 ‘AI 공룡’ 줄상장 예고
◇2년간 2261조…글로벌 자금 쏠림현상 가속화
◇IPO기업 실적 부진시 세계 증시 타격 불가피
8. ‘핵’과 ‘경제’ 교환... ‘이란식 해법’ 北에 통할까?
→ 미국과 이란이 핵개발 포기와 제재 완화, 원유 수출, 전쟁복구비 등 경제적 보상을 맞바꾸는 내용의 휴전 연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북 핵 문제 해결에도 같은 방식이 통할지 주목...
그러나 전문가 대부분은 부정적.(문화)
9. 부사관도 소대장 맡는다
→ 육군, 초급장교 부족에 중대의 3개 소대 중 1개 소대의 소대장을 상사로 배치.
사병에 비해 복무기간이 길고 급여는 사병들과 크게 차이나지 않아 초급장교 지원이 크게 부족한 상황.(아시아경제)
사진은 지난달 열린 특전부사관 263기 임관식. 연합뉴스
10. ‘소고기’/‘쇠고기’
→ 둘 다 맞다.
1988년 맞춤법 개정 때 소고기도 표준어로 인정, 복수 표준어가 됐다.
88년 개정 당시 현실에서 굳어진 비표준어가 다수 표준어로 수용되었는데 ‘–뜨리다’/‘-트리다’(예: 깨뜨리다, 깨트리다) 등도 그 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