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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 이재명 정권의 중대한 기로라고 생각되네요

거대육뽕
댓글: 38 개
조회: 2030
추천: 3
2026-06-21 11:39:56

이재명 대통령이 손가혁 후신인 뉴이재명 세력을 직접 잘라내야 하는데, 이재명이 그들 편을 드는 듯한 애매한 발언을 반복하면서 실망하는 당원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이다.


손가혁 후신인 뉴이재명 문제는 단순한 팬덤의 맹목적 지지를 넘어섰다. 현재 이 세력 안에는 일베, 펨베, 국힘, 리박, 신천지 등 극우·사이비 계열이 대거 유입되어 하나의 세력처럼 오염되어 진행 중이다. 

문재인 시절 낙엽, 문꿀오소리 문파 등 맹목적 팬덤이 결국 찢겨나간 것처럼, 뉴이재명도 지도자 한 명만 맹종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같은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당이 입는 피해다.


이것은 결국 목적이 범민주파를 쳐내고 당권을 독식하려는 계파적 분파 움직임이 감지된다. 차기 주자로 김민석을 내세우고 있는것이고. 문제는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강조 세번임) 이 세력이 설혹 당권을 잡더라도 내부에 섞인 외부 오염 세력 때문에 민주당은 결국 박살날 수밖에 없다.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행보도 우려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당대표 시절 검찰개혁을 반드시 하겠다고 강하게 주장하더니, 대통령이 되자마자 후퇴하는 모습이 노통 잃고 쓴 책에서 검찰 문제 지적을 신랄하게 했지만 검찰개혁에서 물러섰던 문재인의 판박이처럼 보인다. 

부동산 정책도 공급 없이 세금 대책만 반복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이 문제로 연론도 굉장히 안좋아지고, 지지층이 더욱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결국 핵심은 이재명이 지금 이 시점에 뉴이재명 세력과 명확히 선을 긋느냐의 문제다. "내 이름을 팔아 당을 흔들지 마라, 나와 직접 연락하는 외부 채널은 없다, 앞으로도 그런일은 없을것이다" "당무는 당대표의 권한이다" 는 식의 단호한 발언 한마디면 정리될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어디쪽에 무게를 둔 발언인지 해석하기 나름인 두루뭉술한 비판만 하고 있기 때문에 싸움만 부추기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과거에도 딱 잘라서 손가혁 해체를 선언한 전례가 있는 만큼 못 할 이유가 없다.


이걸 하지 못하면 민주당은 중도층의 지지를 잃고 내부 분열로 인해 정권을 다시 넘겨주게 되고, 한동훈 같은 인물의 재집권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 있다. 

현재는 아직 모든 계파가 이재명을 지지한다. 뉴이재명처럼 맹종하는 세력만큼 지지한다. 나만의 위한 지지세력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당원 90%는 이미 상황을 꿰뚫어보고 있다. 남은 건 이재명의 결단뿐이다.

손가혁을 해체하고 당내에서 직접 권력을 쟁취한 전례가 있기에 현재는 이재명을 믿고 기다리고 있다. 

빠른 정리를 기대하고 있다.


이새끼 나오면 조진다고요~ 짤!

Lv38 거대육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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