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라노사우루스 복원도에서 항상 절대 포기 못하는 것이 돌출된 이빨, 안면 피부가 최소 근육만 있고 모두 소실된 형태인데 지구 생물 중 이빨이 그대로 드러난 생물은 거의 없고 악어 정도 뿐임
악어의 조상이 티라노사우루스 아니냐? 하면 아님. 악어와 티라노사우루스의 공통 조상은 같은데(그렇게 보면 인간도 공통 조상을 악어와 티라노사우루스와 공유) 2억 5천만년 전 쯤에 종이 분화됨. 즉, 다른 생물임
지배파충류(Archosauria)
├─ 악어 계통 (Crocodilia)
└─ 조류 계통 (Avemetatarsalia)
├─ 익룡
└─ 공룡
├─ 티라노사우루스
└─ 새(닭 포함)
티라노사우루스는 조류 계통으로 들어가고, 사실상 직속 후손이 닭이 맞음
그래서 저러한 복원도에서 이빨을 내놓고 있는 건 진화학적으로나 유전학적으로 말이 안 되는 복원이고 사실에 가까운 복원은
이런식으로 입술이 이빨을 덮고 있거나 부리처럼 보이는 복원이 옳바른 방법에 가까움
물론 인류는 티라노사우루스를 실제로 본 적이 없기에 이게 정답이다 할 수 없지만, 인간이 가진 기술과 알아낸 사실로 현재 후손의 가계도를 따라가서 복원하다 보면 결국 조류형태가 옳바른 복원이고 이빨도 입술에 가려져 있어야 함
이런 코모도 도마뱀 모습에 깃털 달면 최대한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을까 추측
7천만 년 전에 이런 닭이 10m 크기였다고 생각해보셍
닭가슴살 2~3개월은 먹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