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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배달 앱 "gokoo food" 라이더 태국에 등장
- 번호판도 달지 않은 채, 오직 중국인 고객층만 타깃으로 삼아

한 페이스북 이용자가 'LINEMAN RIDER THAILAND' 그룹에 배달 라이더의 사진을 올리면서 이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공유되고 있습니다. 사진 속 라이더는 주황색 점퍼를 입고 주황색 배달 가방을 메고 있었으며, 가방에는 중국어로 '우콩하이와이(悟空海外)'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작성자는 이와 함께 "이거 무슨 배달 앱인가요? 처음 봐요. 번호판도 안 달고 다니던데 신호 대기 중에 마주쳤네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 게시물이 공유된 후 수많은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졌으며,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인 'Drama-addict' 역시 해당 포스트를 공유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것은 'gokoo food'라는 배달 앱입니다. 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음식 배달 서비스로, 앱 인터페이스와 메뉴가 전면 중국어로만 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두고 태국 사회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큰 의문이 켜졌습니다. "이러한 비즈니스가 태국의 법과 규정에 부합하는지", 그리고 "관련 정부 부처에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감독하고 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혹과 질문이 쏟아지며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요약
- 번호판도 안 단 오토바이가 중국어('우콩하이와이') 박힌 주황색 가방 메고 방콕 시내 주행하다가 포착
- 앱도 메뉴도 100% 중국어, 태국에 체류 중인 중국인들끼리 지들끼리만 시켜 먹는 배달 앱(Gokoo Food)이었음
- "이거 불법 아니냐?", "세금은 내냐?" 하면서 무허가 영업 의혹이랑 번호판 미부착 문제로 현지 커뮤니티에서 논란 중

"앱도 중국산, 손님도 중국인, 사장도 중국인, 설마 배달원도 중국인임? 죄다 중국인이면 태국에는 돈 한 푼도 안 떨어지겠네 ㅋㅋㅋㅋㅋ"

"쟤네들 어쩌면 중국의 자치구에 살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 그래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거지"

"중국이 하면 '합법'이고 미국이나 유럽이 이랬으면 바로 '불법' 이죠"

"어쩌면 라이더도 중국인일 수 있음"

"내가 지금 태국에 살고 있는 거 맞음? 여기 중국이냐?"

"돈은 돌고 도네, 돌고 도네... 근데 누구한테 가는 거지?"

"이러다 조만간 태국 기업들 죄다 파산하겠네 ㅋㅋㅋ 담당 공무원 새끼들은 이런 게 판치고 있는 거 알기는 할까? 망하기 직전인데도 전혀 모를 듯 ㄹㅇ"

"관할 구청은 중국인 라이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할 듯 ㅋㅋ"

"중국인이 팔고, 중국인이 주문하고, 중국인이 배달하고, 돈은 중국으로 송금 ㅋㅋㅋㅋ"
초 인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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