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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갑질 얼마나 심했으면…'아파트 관리실 직원 모두 사직' 엘베에 공지문

아이콘 입사
댓글: 4 개
조회: 2140
2026-06-24 13:27:13


△부당한 책임 전가 및 언어폭력

△모욕적 발언과 위협성 과시

△비상식적인 업무 지시와 비전문적 개입

△직원 채용에 대한 부당 간섭

△입주민 민원 무시 및 책임 회피

△직원 명예훼손 및 신뢰 훼손 의심 발언

△근로계약과 예산을 무시한 일방적 결정

△과도한 업무 지시와 반복적인 보고 요구

△직원들의 권리와 추가 일정에 대한 사적 자율성 침해

 

이를 공개한 A 씨는 "얼마나 갑질이 심했으면 직원들이 전원 사표를 냈겠느냐"며

"이제 치안도 알아서 해결해라"라고 쓴소리를 더했다.

한 입주민은 "최근 한 아파트 내 상가에서 가게를 운영 중인 지인이 입주민 대표가 자금을 불투명하게 관리해서 이에 대한 검토를 해달라고 의견을 냈더니 얼마 후 그 식당으로 알 수 없는 악성 민원이 계속 들어가서 결국 구청까지 신고가 들어갔다"며
"알고 봤더니 대표자 지인들이 그런 거였다. 자기들끼리 카르텔 만들고 뭔가 자기들 위협한다 싶으면 몰려와서 복수하는 방식이 그들의 방식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입주민은 "어느 아파트를 가도 일부 동대표는 자기들이 무슨 선출직 공직자라도 된 것처럼 행동한다"며
"문제는 이렇게 직원들이 떠나버리면 관리업체만 교체될 뿐 구조는 그대로 반복될 수밖에 없다. 정확하게 아파트를 공개하고 악덕 대표들 싹 다 뿌리 뽑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아파트 관리업계 종사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관리소장들도 동대표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다"며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양쪽 눈치를 보다가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623n0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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