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7월부터 보험료에 들어 있는 ‘수수료’ 공개
→ 보험을 합리적으로 비교·선택하도록 하자는 취지.
보험 판매수수료 공개는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가 명시한 규범이지만, 국내에서는 미흡한 수준이었다.
이번 조치도 소속 설계사 500명 이상 대형 독립대리점만 해당한다.(경향)
2. ‘홍명보 사태’, 日, 中도 관심
→ 중, 신화통신 계열 매체, ‘한국 격렬한 반응 전 세계 놀라, 한국인들은 냉정해야 한다’ 논평.
‘한국인이 그렇게 분노하면 출전도 못한 중국 대표팀은 얼굴을 어디에 둬야 하는가’라고 덧붙여.
일본도 온라인 중심으로 ‘홍명보 동정론’,(동아 외)▼
한국 정치권의 홍명보 비난은 과하다...
J리그 시절 홍명보 소속팀의 구단주였던 의원이 홍명보를 일본으로 오라고 한 이야기...
3. ‘선택적 모병제’
→ 병역대상자가 일반 병사로 입대할 것인지 아니면 5년 이상 직업 군인으로 복무할 것인지 선택권을 주는 제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우리 군이 가야 할 큰 방향’ vs ‘가난 때문에 강요받는 선택 될 우려’... 상반된 시선.(서울)
4. 이란, 프랑스 호르무즈 기뢰제거 참여 제안 거부
→ 이란의 국제 법무 담당 차관, 오만과 호르무즈 공동관리권을 갖고 있지만 오만이 어떤 이유로든 협의에 회피할 경우에는 이란이 독자적으로 선결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한국)
5. 내일부터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못 받는다
→ 보조금 대상 심사에서 대거 탈락.
△기술(10점) △공급망(40점) △환경정책(15점)
△사후 관리(20점) △안전(15점) 등 5개 부분 평가.
가장 배점이 높은 공급망 부분은 국내에서 제조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국산 부품을 사용해야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구조여서 중국 업체들이 불리하다는 분석.(서울경제)▼
◇전기차 보조금 대상 브랜드들
6. 신규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3~10년차 소상공인 폐업률 35%
→ ‘자리를 잡았다’고 여겨지던 3∼10년차 사업자조차 문을 닫는 곳 속출.
지난해 폐업 업체는 97만 5681개로 이 중 3~10년차 업체가 35.4%...(문화)
◇고물가 고금리에 경영난 가중
◇전체 소상공인 폐업률은 11%
7. ‘고령자 무임승차 제도’
→ 1979년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 공무원이었던 차흥봉 전 복지부 장관이 소련 모스크바 출장 때 노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도를 접한 뒤 이를 정부에 건의하면서 추진한 것으로 전해진다.(문화)
8. 유엔, 시신 가방 1만 개 준비...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공식 집계 1719명...
현재, 최소 5만 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
생존자 구호의 골든타임인 '72시간'이 넘어서면서 사망자 급증에 대비.(한국)
지난 29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카티아 라마르 한 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진 모습. /로이터=뉴스1
9. 전 페루 대통령 후지모리 딸 ‘게이코 후지모리’(51세), 4수 끝에 대통령 당선
→ 0.27%포인트 차 초박빙 승부.
앞서 2011년과 2016년, 2021년 3차례 도전에서 번번이 근소한 차이로 고배.
아버지는 독재, 부패 혐의로 16년간 복역, 석방 이듬해인 2024년 사망.(서울)
◇페루 '독재자의 딸' 게이코 후지모리 4수 끝 대통령 됐다 : 19세에 영애, 51세에 대통령
10. 에어컨(o)/에어콘(x)
→ 영어 ‘Air conditioner’를 일본식 축약 조어로 만든 말이 한국에 유입된 걸로 알려져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에어컨’으로 등재되어 있다.
신통하게도 영국이나 호주에서도 Air-con/에어컨이라고 한다니 콩글리시의 역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