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지금은 매우 힘든 시기겠지만 선수들은 이 시련을 극복할 것이고 다시 국민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내가 지도했던 선수들이 대표팀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뛰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18년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은 약 4년 4개월 동안 팀을 이끌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대표팀을 떠난 뒤에는 아랍에미리트 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며, 현재는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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