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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손흥민에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남성 공범 2년 확정

빈센트멧젠
댓글: 7 개
조회: 1269
2026-07-02 19:49:09



손흥민을 상대로 임신을 빌미로 협박한 사건의 피고인들에게 실형이 최종 확정됐다.
20대 여성 양모씨는 손흥민에게 3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고, 상고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40대 남성 용모씨는 공갈미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은 지난달 용씨의 상고를 기각하며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여성은 2024년 6월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손흥민으로부터 3억원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손흥민은 명성과 선수 생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돈을 건넨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은 이후 임신과 낙태 사실을 언론과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하며 7천만원을 추가로 요구했다.
추가 금품 요구는 실제 돈을 받지 못해 공갈미수 혐의가 적용됐다.
1심은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고 각각 징역 4년과 2년을 선고했다.
2심과 대법원 모두 원심 판단을 유지하면서 두 피고인의 실형이 모두 확정됐다.

Lv57 빈센트멧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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