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한서아(@hanseoaaa)깨끗한 백지 같은 느낌을 보여주려고 화이트 비키니를 골랐어요. 무난한 듯하면서 슬쩍 풀 수도 있고 청순과 섹시를 다 잡으려고 준비했습니다. 촬영할 땐 저의 강점인 보조개와 골반을 최대한 어필했는데요. 어때요? 저에게 한 번 더 빠지셨나요?(웃음) 촬영 순서도 1번이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뒤 순서 참가자들에게 기선 제압도 되고 저의 끼를 더 보여줄 수 있었거든요. 173cm 큰 키에 흔치 않은 자연 마스크, 아무래도 좀 독보적이긴 하죠. 사실 제가 긴장은 하는데 티가 안 나는 스타일이에요. 이 모습도 예쁘게 봐주시고, 더 좋은 건 3라운드에서 보여드릴게요!
카페 알바 예리수(@soo.miau)촬영장 오는 길에 차량 접촉 사고가 나서 정신도 없고 제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했어요. 안 그래도 촬영 앞두고 몸무게가 3, 4kg 느는 바람에 어떡하나 걱정했거든요. 갑자기 살이 찌면서 사이즈 맞는 비키니 찾기는 어렵고, 불행 중 다행인 점은 바스트도 같이 커졌다는 거...? 몸보다는 얼굴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웃음). 중학생 때는 코스튬 행사에도 많이 참여할 만큼, 코스프레를 진짜 좋아했었는데요. 애니 덕후로서 3라운드에서는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여성형 거인’이 약간 욕심납니다.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시죠? 슬래머로 돌아올 테니 많이 투표해 주세요!
유튜브 배우 묘정(xxyoovv)
‘Luce in Altis’, 제 가슴 아래에 써진 레터링이 보이시나요? ‘높은 곳에서 빛나라’라는 의미의 라틴어이자 저의 좌우명인데요. 머리와 비키니에 반짝반짝 빛나는 주얼리 장식을 포인트로 줘서, 이번 라운드에서는 제가 더 높은 순위에서 빛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24년 1월호 표지모델을 했을 땐 섹시보다 큐티에 가까웠잖아요. 앞으로 맥심에서 본 적 없는 묘정만의 터프 섹시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독자님들! 1라운드 순위가 아주 살짝 아쉬웠는데요. 하지만 저는 또 믿겠습니다. 이번에도 무난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투표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축회사 대표 윤지윤(@_jiyunism)감사 인사부터 해야겠죠?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순위를 보고 닭살이 돋을 정도로 깜짝 놀랐어요. 이번엔 설욕전입니다! 고민 끝에 역시 고급지게 가자라는 생각으로 심플한 올블랙 비키니를 준비했어요. 사실 게임할 줄 알고 비키니도 짱짱한 걸로 준비해 왔는데, 파워 J(계획형)인 저에게 맥심은 도무지 대처가 안 되네요(웃음). 막상 촬영 현장에 오니까 작년 2라운드에서 4표 차로 탈락한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인데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맥심 독자님들! 발전한 윤지윤에게 작년과 다른 결과를 선물해 주세요!
전직 트롯 걸그룹 유주다(94.167kg)
맥심하면 레드잖아요. 제가 또 레드가 잘 받거든요(웃음).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의 비키니가 섹시의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화보에서 주목하실 건 마침내 베일을 벗은 유주다의 40인치 엉덩이예요. 아무래도 조금 벗어야 야하긴 하죠? 맥심 유니폼 입었을 땐 볼 수가 없는 포인트니까요. 촬영 전에 허리 디스크가 파열되는 문제가 있어서 허리 꺾는 자세를 많이 못 한 게 아쉽지만... 그래도 결과물은 만족합니다. 3라운드에 간다면 허리랑 엉덩이 라인을 강조한 하이레그 스타일링의 코스튬을 하고 싶습니다. 엉덩이 1등! 한국의 킴 카다시안 유주다에게 투표하세요!
크리에이터 초영이(@sun169.8)평범한 스타일의 비키니보다는 유니크한 패턴이나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싶었어요. 우선 저랑 잘 어울리는 핑크와 베이지 중에서 고민했었는데, 결론은 야시꾸리한 시스루 스타일+핑크 베이지 비키니가 됐네요(웃음). 사실 제가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배구를 해서 숏컷에 안경 끼고 딱 운동부 학생처럼 다녔거든요. 그런데 대학교에 가고 저를 꾸미게 되니까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지더라고요. 이번 비키니 화보 결과물을 보니까 저도 맥심에서 제법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튬으로 배구복을 입으면 엄청 섹시하지 않을까요? 우리 3라운드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