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미맥콘만을 위해 준비한 비키니! 평소에 이런 수영복 절대 안 입어요. 티팬티 입는 건 진짜 처음이에요(웃음). 수영복도 6개나 챙겨 왔어요. 근데 더 야한 것보다는 제가 핑크 비키니를 입으면 인형 같지 않을까 싶어서 이걸 골랐어요. 이국적인 바다의... 인형 느낌? 아직은 맥심 독자님들이 제 매력을 하나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외국인이라서 부담될 수도 있고요. 그리고 보통 투표에서도 여자 친구 찍는 마음으로 한국 여자를 뽑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 타이밍에 깜짝 발표합니다. 제가 이번에 귀화 신청을 했습니다! 기대하세요, 나도 곧 한국인이다!
1라운드 “19”위로 올라온 예나비예요. 숫자가 19라서 너무 좋아요. 제 이름 옆에 19가 있다는 게 신기해서 투표 끝나고 캡처까지 했어요(웃음). 비키니는 독자님들 눈에 쏙 들어오라고 눈에 확 띄는 핫핑크로 골랐어요. 참, 다른 참가자분이 저를 보고 아나운서 같이 생겼대요. 원래 참하게 생긴 사람들이 더 많이 알고, 잘 하는 거 아시죠? 제가 상상력이 좋은 편이라 비키니 촬영하는 15분 동안 상상으로 독자님들이랑 하고(?) 왔거든요. 화보를 보면 뭔가(?) 하고 싶어지는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더 열심히 할게요!
남자들이 보기에 최대한 무난한 비키니를 골랐습니다. 엉덩이에 자신 있어서 거길 많이 내세웠는데요. 아무래도 엉덩이의 기준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이 그냥 말랑 복숭아라면 저는 단단하고 업된 천도복숭아죠. 물복 vs. 딱복(웃음). 사실 1라운드에서 떨어질 줄 알았고, 이번 2라운드도 큰 기대 없이 즐겁게 하고 가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요. 운이 좋게도 3라운드에 간다면 최소한의 면적만 가린 캣우먼을 해보고 싶어요. 제가 유부녀지만, 어차피 예쁘고 섹시하면 장땡 아닐까요? 이 배덕감을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육덕 몸매를 감당할 수 있는 비키니를 찾았어요. 이 큐빅과 스트랩 포인트에 꽂혔죠. 저에게 어울리는 화이트에 고급스러운 새틴 재질도 맘에 들어요. 하체를 살짝 가리는 랩스커트가 있어서 체형도 커버 되고요. 하필 촬영 앞두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몸매가 되어 버려서... 2라운드 투표는 운명에 맡겨야 할 것 같아요. 평화주의자라 경쟁에도 자신이 없거든요. 그럼에도! 자연 육덕 글래머의 힘을 믿어보겠습니다. 모델 경력, 경험은 없지만 꼭 미스맥심이 돼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싶습니다!
1라운드 1위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바스트부터 다르잖아요? 농담이고요(웃음). 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증명해낸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비키니는 안전 그 자체죠? 제가 요즘엔 마이크로 비키니만 입어서... 그래도 강점인 자연 바스트를 담기엔 부족함이 없어요. 언더붑부터 완전 사방팔방으로 다 보여드렸거든요. 이제 독자님들께서 누가 진짜 맥심과 어울리는 사람인지 정정당당하게 가려주셨으면 해요. 저 진짜 잘할 자신 있어요. 각성하고 나왔습니다. 3라운드 못 가면 미스맥심 계약 해지해도 받아들일게요!
어린 게 무기라기에 상큼한 매력을 어필해 봤습니다(웃음). 청순한 화이트 비키니에 머리도 하나로 묶었고요. 평범한 비키니보다 X자 디자인이 있는 게 딱 봤을 때 포인트가 돼서 좋았어요. 지난 번 유니폼 촬영 땐 저만 너무 아기 같아서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어요. 그래도 제가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서 어떻게 해야 더 예뻐 보이는지를 아니까 촬영할 때 조금 유리하지 않을까요? 코스튬은, 예전에 치파오 입고 춘리 같은 게임 캐릭터를 해본 적이 있는데요. 다음엔 귀여우면서 당찬 모습의 슈를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