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7일, 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튀르키예와 몽골을 방문하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방에서는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 및 방산포럼 참석 등 다양한 외교 활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오늘 3차 회의를 열고 당 대표 선출 규칙을 논의합니다. 지역별 가중치와 청년 최고위원 제도 도입 등이 주요 안건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내 징계 내홍 속에서 해당행위자에 대한 '영구 복당 금지' 방침을 밝혔습니다. 윤리위원회는 대규모 징계 심의에 착수하며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가 안 되면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에서는 전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장례식에 대규모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공습과 폭격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나토 회의에서 이를 압박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 경쟁에서 탈락하며 나토 동맹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수주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표명했습니다.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메모리 반도체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업이익은 1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서울 외환시장이 24시간 개장에 들어가면서 원화의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야간 거래량이 적어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있어 철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베네수엘라 강진 발생 11일 만에 엄마와 어린아이 등 4명이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상자는 계속 늘고 있어 당국의 긴급 대응이 요구됩니다.
■경북 김천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해 인근 지역에서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모두 30차례가 넘었습니다.
■배재고 야구부의 지역 비하 응원이 학생들의 사과와 화해로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러나 학교 내 혐오 문화 차단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기 파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이 동급생과 선배들로부터 싸움을 강요받는 학교 폭력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폭력을 놀이로 여기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어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인기 걸그룹 멤버의 발언이 '일베식 표현' 논란을 일으키며 인터넷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배재고 응원 논란과는 다른 대중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박지성 공동위원장이 이끄는 K-축구 혁신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번 월드컵 졸전을 계기로 한국 축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장마 속에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며 두 얼굴의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중부는 많은 비가, 남부는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으로 북상하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그친 곳에서는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