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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 결제 대행사 파산. 올해 최대규모

빈센트멧젠
댓글: 9 개
조회: 2646
2026-07-08 10:48:50
"신용카드 결제대행업체 '젠토신(全東信)', 파산절차 개시 결정…부채 약 1,260억 엔으로 올해 최대 규모"




신용카드 결제대행업체 '젠토신(全東信)'(본사: 오사카시 주오구 시마노우치)이 지난 6일 오사카지방법원에 자기파산을 신청했으며, 법원으로부터 파산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간 신용조사기관인 제국데이터뱅크에 따르면, 파산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곳은 오사카시 주오구의 신용카드 결제대행업체 젠토신으로, 부채 규모는 2025년 3월 말 기준 1,259억 2,900만 엔에 달합니다. 이는 올해 일본 최대 규모의 기업 도산입니다.

젠토신은 가맹점의 카드 매출 대금을 카드사보다 먼저 가맹점에 지급한 뒤,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결제대금 선지급 서비스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2020년 이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사태 선언으로 가맹점인 음식점 등이 휴업하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하면서 매출이 감소했고, 이후에도 실적 개선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사업 지속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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