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따르면 정 씨는 아내가 임신했을 때부터 3~4개월간 다른 여성과 동거를 하는 등 이른바 ‘두 집 살림’을 차린 전력이 있었다. 아내 주 씨는 “어느 날 상대 여자한테 전화가 와서 있었던 일을 모두 얘기하더라”며 “본인이 안내를 해서 그 집에 찾아갔더니 저희 남편 속옷이 널려 있더라”라고 당시의 참담함을 털어놨다. 이에 대해 남편 정 씨는 “일종의 바람이다. 호기심에 만난 거였다”면서 “아내가 주장하는 다른 여성들과의 관계는 바람이 아니다. 단순히 예뻤으니까 그런 거다. 몸을 섞는 것만 바람”이라는 황당한 논리를 펼쳤다.
정 씨는 아내에게 가한 발차기 폭행을 설명하며 “카프킥, 요즘 카프킥”이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서장훈은 “폭행, 자기가 때린 거 설명하면서 왜 웃는 거야? 웃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나”라며 경악했다.
아내 의부증으로 몰더니
증거나오니까 실실 쪼개면서 장난이었다고 하는데
간만에 방송보면서 쌍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