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3일, 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국민의힘이 보완수사권 폐지 등 원내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합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 졸속 폐지 규탄' 등 원내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 수사방해 의혹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경찰의 수사 방해 의혹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 정상화를 촉구할 방침입니다.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해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사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건 위헌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상 여론조사 의혹' 재판과 관련해 김건희 씨는 1·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 재판에서도 대가성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어제에 이어 이틀째 공격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비핵화 협상 타결 전망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용인 국가산단에 짓는 반도체 팹 1호 공장의 가동 시점을 2029년 하반기로 최대 2년 앞당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메모리 빅3 기업의 설비 투자 경쟁은 계속 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은 다시 공개 사과와 조직 쇄신에 나섰습니다. 위기 때마다 고개를 숙이고 개선책을 내놨지만, 반복되는 사후처방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이 장윤기 사건의 부실·은폐 의혹을 앞다퉈 수사하고 있습니다. 내일 두 번째 재판에서는 장윤기의 '강간 살인' 혐의 입증이 쟁점입니다.
■올 상반기 '아빠 육아휴직'이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연말에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9호 태풍 '바비'가 상륙한 중국에선 200만 명 넘게 대피했습니다. 고가도로나 다리 위는 주차장이 됐다고 합니다.
■밤에도 더위가 가시지 않으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시민들은 도심 속 수영장과 한강을 찾아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어제 서울도 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으며 올해 여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두 개의 뜨거운 고기압과 남쪽에서 유입된 덥고 습한 공기가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