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방출하는 결단을 내렸다.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 2026시즌 막판까지 5강 도전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2차전에 앞서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1999년생으로 베네수엘라 국적인 에르난데스는 2026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총액 90만 달러(약 13억 4100만원)에 계약을 맺고 KBO리그에 도전했다.한화는 에르난데스가 메이저리그 등판 경험은 없지만,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와 150km/h 초중반대 패스트볼을 뿌리는 파이어볼러라는 점에 기대를 걸었다.하지만 에르난데스는 시범경기 기간 두 차례 등판에서 10이닝 6피안타 2피홈런 3볼넷 2사구 10탈삼진 5실점으로 최종 리허설에서 불안감을 노출했다. KBO리그 공식 데뷔전이었던 지난 3월 2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도 4⅔이닝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203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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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군 투코에 문제가 있는거아닌가 한화투수 전체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