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유머] 한판 붙은 '메시 vs 아르헨티나 정부' 근황

아이콘 Ieewrre
댓글: 6 개
조회: 2684
2026-07-19 16:09:03


메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대회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상황이 어렵거나 일자리가 없고, 월급으로 한 달을 버티기 힘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잠시 동안일지라도 이러한 기쁨을 국민들께 선물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메시는 현지에서 극심한 생활고를 상징하는 관용구인 ‘월말까지 버티지 못한다’(No llega a fin de mes)는 표현을 사용하며 서민들의 현실에 공감을 표했다.

메시의 이 같은 발언은 오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르헨티나 국민의 현실을 짚은 것으로 주목받았다. 메시는 과거 2021년 코파 아메리카와 2022년 카타르 대회 우승 당시에도 경제난에 지친 국민들에 위로를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경제 개혁 성과를 자평해 온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는 메시의 발언에 즉각 불쾌감을 드러냈다. 아드리안 라비에르 대통령실 대변인은 17일 인터뷰를 통해 “정부는 국민들이 월급으로 한 달을 버티기 힘들다는 진단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공식 반박했다.

밀레이 대통령 역시 라디오 인터뷰에서 메시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으나 “축구 선수들이 경제를 얼마나 아느냐”며 비판적인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키웠다.



국민 영웅이 뭐 막 정치적 발언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이미 흔히 쓰이던 관용구로 위로 한마디 했을 뿐인데

정부가 발끈하면서 논란이 커짐

Lv74 Ieewrre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