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시간 오후 4시부터 대통령 지시로 이란에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에 쓰이는 이란 군사능력을 더 약화시키기 위한 공습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상선 피격을 계기로 재개된 공습이 이날까지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란도 미군기지 보복 공격을 지속해 17~18일 요르단·이라크에서 미군 최소 3명이 숨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사망 시 몇 배로 보복하겠다며 국방장관·합참의장 등에게 지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