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1일, 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국회에서 2차 종합특검 연장법을 둘러싼 필리버스터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료하고 본회의 처리를 강행할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청년 후보 기탁금 문제가 이재명 대통령의 '당무 개입' 논란으로 확산됐습니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기탁금을 낮춰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오찬 회동을 통해 대여투쟁 공조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선관위 특검과 보완수사권 폐지 등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예상됩니다.
■미군이 이란에 열흘째 공습을 이어가면서 전면전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몇 배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중동 지역 내 미군시설을 향해 공격을 퍼붓고 있으며, 외교채널도 가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쟁이 언제까지 가든 무기는 충분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석유 수송로 차단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유 공급망 충격이 우려됩니다.
■국제 유가가 다시 9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 격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길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6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인근에 내려졌던 대피령도 해제됐습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피해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연기와 분진이 퍼지면서 학교는 휴업하고 주민들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3단 선반 구조가 화를 키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방화 셔터 등 소방설비는 대부분 작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사흘간 내린 폭우로 전국에 8백 건 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피해가 큰 경기와 강원 경북 등 3개 시도에 긴급 재정을 지원합니다.
■전남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19개월 아기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A군 부모는 아기가 이유 없이 사망한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제명됐습니다. 최 전 의원은 중학생을 상대로 성관계를 맺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징계가 1개월로 감경됐습니다. 이로써 배재고는 다음 달 봉황대기 출전이 가능해졌습니다.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인단 규모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 공동위원장은 반발이 있어도 원래대로 돌아가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수도권에 시간당 최대 50mm에 이르는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경기북부 일부 지역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북한이 임진강 황강댐을 일부 방류한 것으로 추정되며 군남댐 수위는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부 지방에 최고 150mm 이상의 폭우가 예고됐습니다. 남부지방은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수해 복구 현장은 온열 질환 위험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