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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AI 메모리 장기계약, 매출 보증수표 아니다" WSJ의 경고

빈센트멧젠
댓글: 14 개
조회: 1799
2026-07-21 16:17:12



AI 열풍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공급계약이 급증하고 있다.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2028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마이크론은 미수령 시에도 대금을 지불하는 '테이크 오어 페이' 5년 계약을 확대 중이다.
그러나 WSJ는 AI 열기가 식을 경우 장기 계약이 그대로 유지되지 않을 것이라 경고했다.
수요가 감소하면 계약 조건이 재협상되거나 이행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
불필요한 반도체를 강제 공급받으면 고객사 재고가 쌓여 신규 매출이 지연된다.
이는 장기적으로 공급망에 과도한 재고를 밀어 넣어 고객 관계를 훼손할 수 있다.
장기 계약 의존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중심으로 AI 공급망 전체로 확산됐다.
BIS는 수요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AI 공급망의 과잉투자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결국 장기 계약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한 투자자와 금융회사가 훗날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

Lv58 빈센트멧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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