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3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가짜뉴스법 1호 제재, ‘김어준’
→ 해당 영상 국내 접속 불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신고한 명예훼손 사건에 따라 조치.
법원은 이미 김어준씨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한 바 있다.
가짜 뉴스 방지를 목적으로 여권 주도로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의 첫 제재 대상이 김어준.(한경)
2.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글씨 1억원에 낙찰.
1981년 교양잡지 ‘샘터’ 창립자 김재순(뒤에 국회의장 지냄)에게 써준 것.
당초 추정가(1900만~4000만원)보다 높게 낙찰돼.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글씨는 샘터 재발행 자금 마련을 위해 경매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경제)▼
3. 결국 삼전닉스 ‘돈잔치 성과급’, 형사 고발 사태
→ 소액주주단채, 경영진이 회사 영업이익을 주총 승인 없이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배분하는 합의를 체결했다며 양사 대표이사 3명(배임)과 고용노동부 장관(직권 남용)을 형사 고발.
치열한 법리 다툼 예상.(한경)
4. 국내 AI 유료 이용에 2분기만 4582억 결제
→ 전년 동기 대비 157.6% 증가.
AI별 점유율은
▷클로드가 53.3%로 가장 높았고
▷챗GPT가 31.7%,
▷제미나이가 11.7%로 3위.
지난해 72.3%로 압도적 1위였던 챗GPT 점유율이 30%대 초반으로 추락...(한경)
◇한경에이셀, 2000만 카드이용자 결제패널 분석
◇2Q AI 카드 결제액 4582억원…1년 새 158%↑
◇클로드 2441억원·챗GPT 1455억원…격차 벌려
◇클로드 점유율 53.3%…챗GPT는 31.7%로 하락
5. SK하이닉스 목표가 ‘185만원 vs 380만원’... 같은 회사 두고 전망 2배 차이
→ BNK투자증권(이민희 연구원, 8일 보고서)는 목표주가 185만원 제시, 한국투자증권(채민숙 연구원, 13일 보고서)은 목표주가 380만원 제시.
가장 큰 차이점은 2027, 2028 순이익 전망 차이...(세계)▼
6. 1인당 가계 순자산 2억7000만원 돌파, 일본 앞질러
→ 주식과 부동산 오르면서 한국 가계의 순자산이 9% 넘게 늘어나.
달러로 환산한 자산에서 한국의 1인당 가계 순자산은 19만3000달러로 일본(17만2000달러)보다는 많지만 미국(51만4000달러)의 절반 수준.(세계)
◇코스피·집값 동반 상승…국민 1인당 자산 2억7475만원 '역대 최고'
◇1인당 순자산 9.1% 증가…달러 기준 일본 추월
◇증시·부동산 훈풍에 가계 자산 1167조원 늘어
◇서울 주택시총 2894조…수도권 비중 70% 돌파
7. 이제는 ‘K-등산’
→ SK텔레콤의 외국인 유동인구 데이터 등 활용해 서울AI재단이 도심 4개 산의 등산로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등산객 수는 하루 평균 북한산 4015명, 북악산 2169명, 관악산 1192명, 아차산 729명...(매경)
- 명동 방문객 가장 많고 DDP 증가율 최고…
- 아차산·관악산 등 'K-등산'도 새 관광 콘텐츠로 부상
- 경복궁 만족도 1위·서울숲 긍정 평가 최고…
- 외국어 안내·편의시설은 개선 과제로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8. 보름 동안 은행 예금은 15조 늘고, 증권사 예탁금은 12조(20일 기준 30조) 줄어
→ 기준금리 인상 효과도 있겠지만,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이 더 커 보인다는 평가.(동아)
9. 프랑스, 15세 미만 SNS 금지… 호주·인도네시아 이어 유럽까지
→ 프랑스 상원과 하원 압도적 찬성 가결.
법안은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 로블록스, 왓츠앱 등 주요 SNS에 적용.
이미 호주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에 적용.( 문화)▼
10. ‘간판에 영문자만 쓰면 불법’?
→ 사실임.
'(간판 등) 광고물의 문자는
▷원칙적으로 한글로 표시해야 한다(옥외광고물법).
다만 'STARBUCKS‘(스타벅스)', 'A TWOSOME PLACE’(투썸플레이스)처럼
▷상표를 영문으로도 등록한 경우와
▷3층 이하에 설치되거나 5㎡ 미만의 소규모 간판은 예외 허용.
이 때문에 순 영문 간판이 많아지고 있다.(연합뉴스)
◇서울 대학가 간판 3분의 1은 외국어…유학생 증가·외국풍 상권 인기 영향
◇한글 표기가 원칙·등록 상표는 외국어 표시 허용…관광특구 등에선 기준 완화도
◇간판 크기 5㎡ 미만· 3층 이하 설치는 허가·신고 대상 제외…제재 방법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