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네 그렇습니다.
최근 이병태 씨의 폭주에 대한 이언주 의원 생각이 궁금해 어제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병태 영입에 공들인' 이언주 의원에게 묻습니다.]
뉴라이트 이병태 씨가 또다시 막말을 쏟아내고 있네요.
참고로 저는 7년 전부터 이병태 씨를 일관되게 비판해왔습니다.
그러한 이병태 씨와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를 맡았고,
대선 캠프 영입에도 공을 들였던 이언주 의원에게 묻습니다.
지금 이병태 씨의 발언들 문제 없습니까?
이병태 씨가 최근 5.18 관련 발언으로 큰 논란이 됐을 당시에도 이언주 의원의 공개 비판은 보지 못했습니다.
아, 이 글도 또 이언주 의원실에서 고소 운운하며 제보부터 받으려나요.
아이고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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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맵 밝히기"가 최우선 과제인 이유입니다.
<관련 글>
노무현 대통령에 쌍욕하는 DC 갤러리.jpg
노무현 비하 DC 갤러리 충격 실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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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멘트 : 공론화가 되기 어려운 소재입니다.
누군가의 아픔을, 슬픔을, 죽음을 조롱하는 부류를 비판하는 것은요.
알리기 위해서, 비판하기 위해선, 밥상위에 올리기 어려운 소재를 안 다룰 수가 없어요.
공론화의 장에 올리기힘든 것 따위를 불특정 다수분들께 소개해드리는데 망설일 수밖에 없어요.
그동안 피해왔습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자, 누군가에게 상처될만한 얘기를,
심연을 꺼내오는건 지난 수년간 진지하게 고민하고 활동해온 황희두 같은자가 아니면
결코 쉽지 않습니다.
20년간 이런 고의적회피를 통해, 선한자들의 침묵과 방관을 통해
커온것이 지금에 와서는 손대기도 어려울 정도로 커져왔고,
커뮤문화, 게임문화, 래퍼문화, 또래준거집단문화 등.. 우리 일상생활영역으로 이미 많이..
또 다양하게 들어왔습니다. 이 문화를 꺼려하는 자들을 스스로 영역밖으로 밀려나게 하고 있습니다.
태어났더니 스마트폰이 있고 인터넷이 있는 세대들처럼,
졸업하고 자유인이 되어 막 사회생활 시작하게 된 성인들에게,
사회에 나오니 일베문화가 만연해 있던 세상이 있다란 겁니다.
약 20년전부터, 자유인으로서+사회생활하면서부터 일상에서 접해온 밈들, 일상적으로 소비해온 이들은
일베문화에 대해 큰 거부감이 없습니다. 물론 누가봐도 이상하고 더러운 극심한 밈에 대해서는 반감을 표합니다.
하지만 일베문화는 단면이 아니라 다층적이죠.
레이어가 한 개가 아니란 얘기입니다.
심리전을 기반으로 하는, 신천지의 모략전도 기술을 예시로 들어볼게요.
최소 3가지 트랙을 갖고있고, 3개 중 하나라도 맞아떨어지면 전술이 통하는겁니다.
세상에 많은 취향들중 하나만 맞추면 됩니다.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687519
워딩을 개발하는 기획자, 심리학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자발적인 워딩 전파자들과 소비자들과 달리요.
extreme) 아주 극도로 고인조롱하는 반인륜적인 표현들..
노말) 중간수준의 약간의 돌려까는 표현들..
얕게) 비하나 조롱의 의도없이 그저 일베식 유행에 맛들이게 하는 입문자용 표현들..
얕게) 카지노에서 10만원 내외로 소소한 재미만 맛보는 자들도 있지만,
노말) 어느정도 수준으로 즐기는 자들도 있고,
extreme) 전문적인 도박사나 노름꾼 수준으로 집문서 탕진할정도의 자들도 있기마련이죠.
하지만 모두 얕은수준을 거쳐->노말->극단으로 가게 됩니다.
모든거악의 시작은 항상 소소하게 시작하는 법이지요.
카지노야 안 가면 그만입니다.
자기집이 카지노 바로 옆이 아니라면요.
카지노는 일부러 찾지않는 이상 도달하기 힘든 외딴 산골에 있다면요.
하지만 이런게 개인의 환경이 되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또래문화, 준거집단문화, 어딘가 소속되어 있으려면 혼자 선비인척 도도한척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요?
자유의지로 선택가능한 도박과 달리, 한번 맛봤더니 마약같은 도파민을 꾸준히 제공해주는 컨텐츠의 끝판왕이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