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5일(토)
_______ 신문을통해 알게된것들 ❒
1. 경주 38.8도, 대구 36.1도(24일 오후 2시)... →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 예보.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이 많겠다.
2. 법원 ‘최태원, 이혼 분할금 9440억 지급’ 하라 → 파기환송심 결정(분할 비율 3:1). 부족분은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해 지배구조에 미칠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양측의 상고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서울경제 외)
3. ‘우리 갑부들에게 세금을 더 걷어라’ → ‘애국 백만장자’ 영국 지부, 총리에게 서한. 일하지 않고 자기 재산에서 수입을 얻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올리라고 촉구. 이 단체는 1000만파운드(196억원)를 넘는 자산 소유자에게 2% 부유세를 매기면 연간 240억파운드(47조원)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서울경제)
4. 재개발·재건축 공급 확대 효과 없다? → 서울 기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존 주택 25만 9028가구가 철거되고 31만 2493가구가 재건축 돼 14년 동안 5만 3465가구, 연평균 약 3800가구 증가... 재건축 과정의 이주 등에 부작용에 비해 공급 증대 효과가 적다는 평가와 이 정도면 많다는 반론...(매경 외)▼
5. 후티 봉쇄 위협에도 中 유조선만 유유히 통과, 홍해서도 반복된 '중국 예외' → 호르무즈해협에서도 이란은 중국 관련 해운사들의 통항에는 비교적 유연하게 대응한 바 있다. 중국이 이란 전쟁 여파 속 불확실성을 줄이며 경제적 이득을 챙기고 있다는 평가.(세계)
6. 진짜 GPT가 통제 벗어나 외부 해킹했을까? → 오픈AI의 GPT 모델 GPT-5.6 솔 등이 통제 뚫고 외부 해킹. 미국에선 유사시 정부가 AI를 끌 수 있도록 하는 법안까지 발의. 그러나 이번 사태는 환경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오픈AI 측의 인적 오류라는 주장도 나와.(세계)
7. 러시아 시민들도 급기야 전쟁 실감? → 우크라이나, 러시아 정유시설에 이어 러시아판 아마존 최대 물류창고 맹공, 약 44억 달러(약 6조5000억 원)의 피해. 전쟁에 무심했던 러시아 중산층들, 전쟁을 피부로 느끼기 시작했다는 분석.(문화)▼
*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불타는 러시아 최대 물류센터
8. 초·중·고 학생 4.0%, 20만명이 이주배경학생 → 최근 추세는 초등학생은 감소하는 반면 중-고에서는 빠르게 늘고 있다. 초 –0.7%, 중학생은 6.8%, 고등학생은 21.5% 증가.(경향)
9. ‘AI가 그러는데 그게 아니래...’ → 직장 중심으로 ‘AI 만능론’이 퍼지면서 부작용 속출... 직원간 인간관계 갈등은 물론이고 AI의 부정확한 답변이 업무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AI를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이를 검증하고 감독하는 작업도 늘어나.(문화)
10. 깍뚜기(x) 깍두기(o) → 김치의 의미 말고 ‘깍두기 신세’ 즉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이나 그런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의 의미가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다. ‘ㄱ, ㅂ 다음에 오는 된소리는 된소리로 적지 않는다’는 규정에 따라 ‘깍두기’가 맞다.(뉴스클레임 참고)
이상입니다.
[출처] 자전과 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