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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천조국' 미군 예산보다 많이 썼다…빅테크, AI 1080조원 과잉 투자 '경고음'

빈센트멧젠
댓글: 7 개
조회: 1491
2026-07-25 10:53:32



AI 데이터센터 구축 자금을 대규모 빚으로 충당하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재무 위험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오라클은 막대한 채권 발행 여파로 신용등급이 투기등급 직전까지 추락했고 주가는 35% 폭락했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5개사는 올해 AI 투자에만 8000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이들은 지출을 자본지출로 분류해 당장 실적 악화를 방어하며 주식시장의 낙관적 전망을 이어갔다.
그러나 BofA는 이들 기업의 자본지출이 이미 자유현금흐름을 초과했다며 닷컴 버블 때와 같은 불안감을 제기했다.
채권시장도 위험을 반영해 오라클, 아마존은 물론 스페이스X 채권까지 정크본드 수준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S&P는 오라클이 수익처인 오픈AI 등 AI 스타트업의 차입 의존도가 높아 특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주식시장에서도 5대 기업 중 4곳이 S&P500을 밑도는 수익률을 보이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조짐이다.
수익 없는 스페이스X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공모가 밑으로 떨어졌고, IBM도 자금 줄어들어 역대급 주가 급락을 기록했다.
과거 철도나 닷컴 버블처럼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 열기 속에서 결국 수많은 패자가 배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Lv59 빈센트멧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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