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일메밈좀 쓰지맙시다.
아무런 비하나 조롱의 의미가 없더라도 문화자체를 멀리하면 안됩니까????
자제, 제재, 규제, 바로알자를 얘기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사람, 일베몰이 하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게 너무도 기괴합니다.
물론 일베쪽의 기술중에, 아무관계없는데 '너나 일베나'로 억지 일베몰이 사례를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는 작업들이 있긴한데요.
그렇다고 맞는건지 아닌건지 기준을 통해 판단해야지, 사례로써 판단하고, 개인의 경험으로써 '몰이다/아니다'를 판단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오판이 많은건 과거고, 현재의 판단은 '알수없음' 이어야지, 왜 틀린걸 틀렸다고 하는것 조차, 이성적판단기준이 아니라 개인경험기준으로 판단하는건지 저는 당최 이해가 안됩니다.
요즘 분위기가 너무 이상합니다.
일베문화가 가장 판쳤던 13~16년도엔 경각심가지자, 제재하자 해도 문제없었는데..
일베문화가 성인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졌던 07년~09년도만 해도 일베제재에 대해 반발이 심하지 않았는데..
규제 얘기 이전단계인,
경각심을 가지자! 알아 보자! 까지만 얘길해도
하면 꼭 어디선가 '자유' x 31 앵무새들이 등장해서,
'검열이다!! 검열 반대!! 빼액!!!'
'통제다!! 통제 반대! 빼액!!'
질릴정도의 과한 반응을 보이는데요.
네, 저도 많이 질립니다.
피로감을 유발하는 사회문제 완화를 위해선 "인식"을 바꿔야할 필요가 있어요.
무조건 제도화하자, 입법으로 해결하자, 고소/고발로 해결하자, 자정을 기대하자 할게 아니라요.
대중의 "관심"과 "인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