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가 살모넬라균 오염 의심으로 텍사스산 달걀 약 1900만 개를 리콜했다.
대상은 미드웨스트 폴트리 서비스가 생산한 흰색 껍질 및 갈색 방사 사육 달걀이다.
해당 제품은 텍사스 등 미국 남부 지역의 크로거 등 대형 마트 유통망에 공급됐다.
현재까지 이 제품과 관련된 식중독 환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오염된 달걀을 섭취하면 12~72시간 내에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번에 리콜된 달걀은 현재까지 국내로 수입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