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8일, 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선관위 특검법을 이번 주 안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과의 간극이 커 '필리버스터 정국'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항소심 재판이 오늘 열리며,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내란 특검은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사실 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오늘 첫 기자 간담회를 열어 후반기 국회 운영 방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민생 입법 추진과 본회의 개최 정례화 등을 구상 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해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희토류와 방산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룰라 대통령과 국제사회에서의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협정 협의를 위한 실무 그룹을 설치하고 부통령을 장으로 지정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이란 전쟁 종전 방식 등을 논의합니다. 양국의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 낙관적 전망을 내놓으며, 실패 시 강력한 군사행동을 경고했습니다.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이란은 미국과 진행 중인 협상이 없다고 밝히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중동 지역에서의 충돌이 계속되며 전선 확대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가 상장 첫날 시총 1위로 올라서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빅3'를 위협할 것이란 경계감과 기술 격차에 대한 신중한 반응이 엇갈립니다.
■코스피가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상장 여파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로 소비자심리가 석 달 연속 개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물가 상승과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낙관적 인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서울 서교동 일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6백여 세대가 무더위 속에서 불편을 겪었습니다. 복구 전까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음식 축제 도중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습니다. 용의자 중 한 명은 체포됐고, 다른 한 명은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중 안전띠 미착용 비중이 30%에 육박했습니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체감온도가 30도에 육박하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 중입니다. 한낮에는 서울 35도, 대구 38도까지 오르며 극한 더위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