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28일 장중 낙폭을 더욱 키워 6,000포인트(p) 사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19.83포인트(9.17%) 떨어진 6,135.9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도 8% 가까이 크게 밀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원의 '매도' 우위, 개인이 2조원 '매수' 우위다. 기관은 소폭 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낙폭을 키웠다.
삼성전자(-10.83%), SK하이닉스(-12.44%), SK스퀘어(-13.96%), 삼성전기(-16.38%), 현대차(-8.68%) 등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0.26%)를 제외한 전 종목이 밀려나고 있다.
급락에 코스피 시장에는 장초반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등 시장조치가 잇달아 발동되기도 했다.
현재는 서킷브레이커가 해제됐으며, 코스피 시장에 대한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시장 냉각 장치가 발동됐음에도 코스피의 낙폭은 확대되는 모습이다.
혹시 우리가 모르는 전쟁이 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