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6759대 팔았다”…KGM, 상반기 영업익 305억원으로 4년 연속 흑자 [사진 출처=KGM]](https://wimg.mk.co.kr/news/cms/202607/28/news-p.v1.20260728.188ac002807e486982220b187b91e2b6_P1.jpg)
[사진 출처=KGM]
KG모빌리티(KGM)가 올해 상반기 판매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무쏘 등 신차 출시와 수출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KGM은 올해 상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판매 5만6759대, 매출 2조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KGM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1조9432억원)보다 19.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5억원에서 305억원으로 7.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1억원에서 551억원으로 증가했다.
상반기 판매는 내수 2만1806대, 수출 3만4953대 등 총 5만6759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KGM은 수출 물량 증가와 수익성·생산성 개선 노력으로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내수 판매가 두 자릿수(19.0%) 늘었고, 수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전체 판매 증가를 뒷받침했다.
특히 수출은 무쏘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과 신시장 진출 확대가 주효했다.
회사는 지난 6월 역대 월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수출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최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지난 출시한 KGM 뉴 토레스와 ‘KGM 토탈케어 패키지’, 차량 판매와 정비를 결합한
‘3S 복합 대리점’ 등을 통해 내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독일, 튀르키예, 칠레 등에서 무쏘와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의 론칭 및 시승 행사를
진행하며 신차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KGM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 등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수출 확대와 내수 고객 접점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과 수익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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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 택갈이라는 말도 많지만 암튼 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