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리당원 정청래 46.2%·김민석 42.2%
권리당원에서 정청래 46.2%, 김민석 42.2%로 정 후보가 4.0%p 앞섰다. 송 후보는 10.0%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표심이 엇갈렸다. 민주당원 남성에서는 정청래 51.5%, 김민석 33.4%로 정 후보가 크게 앞섰고, 여성에서는 김 후보가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민주당원 40대에서 정 후보가 59.1%로 김 후보 29.1%를 크게 앞섰으며 50대에서도 정 후보가 우세했다. 반면 3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김 후보가 앞섰다.
이번 당원 분석은 전체 응답자 가운데 ‘권리당원’이라고 밝힌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교차분석이다. 실제 당원 명부를 바탕으로 별도 표본을 추출한 조사와는 성격이 다르며, 하위집단의 사례수도 상대적으로 작아 실제 선거인단의 구성과 투표율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번 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7월 25~27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RDD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2026년 6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했으며, 총 5만719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2002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3.5%, 전체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통계보정을 위해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반으로 성·연령·지역별 사후가중을 적용했다. 민주당 지지층·무당층 분석의 가중 적용 사례수는 1142명, 민주당원 분석은 487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설인호 기자]
참고 : 민주당 권리당원은 남녀노소 고르게 분포된게 아니라
남자가 여성보다 1.8배 많고,
4050이 2030보다 압도적으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