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도민 구단 운영에 소중한 혈세가 투입되는 점에 대해
우려와 질책을, 지적을 주셨고,
저희가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도민 구단은
단순히 축구 경기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도서관과 공원, 오케스트라, 그리고 타 아마추어 스포츠,
그리고 프로스포츠가 없는 지역까지 아우르며 지역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 필수적인 공공재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의 건강과 스포츠 복지, 지역 공동체 통합과 밀착형 사회 공헌,
나아가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는 일까지 시·도민 구단이 지닌 공공의 가치는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FC안양, 부천FC1995, 대구FC의 성공 사례처럼
K리그의 모든 구성원들은 그 공공재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과 엄중한 경고를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시·도민 구단을 응원하는 팬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축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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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 없으면 국가가 안돌아가?? 뭔 공공재야
옆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