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1일, 금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를 공식 방문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한-칠레 FTA 개정과 광물 수급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 발전에 뜻을 모으며 핵심 광물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었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섰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토론을 강제 종료하고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선관위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요구한 선거 전산시스템 관련 의혹도 수사할 수 있게 되어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결렬 이후 교전이 재개되며 홍해와 지중해까지 전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엿새 만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며 중동 지역 전체로 전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유럽이 기록적인 폭염과 산불,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헝가리에서는 가뭄으로 강물 수위가 낮아져 원전 가동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애플과 아마존이 각각 16%, 20% 상승한 분기 매출 실적을 발표하며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물가와 고용 지표가 안정세를 보이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스마트폰 사업은 사상 첫 적자를 냈습니다. 메모리값 상승이 스마트폰 사업에 역풍으로 작용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폭염 속에서 생존자 구조를 위한 필사의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구속되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와 범행 여부를 조사하며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T가 고객 정보 유출로 539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KT의 관리 부실로 인한 금전 피해를 지적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날 마신 술로 인해 아침 숙취 운전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피서철을 맞아 음주운전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한국 여자 탁구의 신유빈과 임종훈이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혼합 복식 세계 랭킹 1위로 금메달 가능성이 높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여성 A씨가 정서적·성적·노동 착취를 당했다며 법정에서 밝히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황정민 소속사는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상태입니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무더위에 서울에서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열대야가 일주일 넘게 지속되며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야외로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