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는 공소취소 거래설을 꺼냈지만 그 근거를 내놓지 못했기에 민주당에 고발을 당했다.
김민석도 신천지와 민주당 세력 연합을 꺼냈지만 그 근거를 내놓지 못했다.
그럼 민주당은 김민석 역시 고발해야 하는것 아닌가.
이게 이렇게 조용히 지나갈 문제인가
신천지가 전당대회에 개입해서 한쪽 당대표를 조직적으로 밀었다면 이건 위헌정당이 되는것이다.
둘 모두 경고하기 위해 꺼냈다고 한다.
장인수는 검찰들이 뒤에서 이러이러한 음모를 꾸미고 있으니 그걸 경고하기 위해 꺼냈다고 했다.
그러나 근거를 대지 못했다.
김민석 역시 신천지들이 전당대회에 개입할 수 있으니 경고하기 위해 꺼냈다고 했다.
역시 근거를 대지 못했다.
이 둘의 행위는 같다.
김민석 지지자들 대부분은 장인수 공소취소 거래설이 나왔을때 가루가 되도록 장인수를 깠다.
장인수는 민주당에 고발도 당하고 한동안 방송출연도 힘들었다.
그러나 그 지지자들이 왜 김민석의 음모론에는 반발하지 않는가
한낱 기자인 장인수와 전총리이면서 민주당대표 후보인 김민석의 발언 무게는 차원이 다르다.
기자가 저런 소리 하면 개소리 하네 넘어갈 수 있지만 당대표 후보가 저렇게 말하면 정말 뭐가 있는건가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게 된다.
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책임도 더 크게 져야 하는것이다.
그러나 김민석 후보가 그 책임을 지고 있는가?
나는 당시 장인수의 공소취소 거래설이 나왔을때 근거를 대지 못할거면 발언해선 안되는거였다 잘못된거다 선을 그었다.
우리 편이든 우리 편이 아니든 기준은 같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로남불일 뿐이다.
민주당 역시 장인수를 고발했던 것처럼 김민석을 고발해야 한다.
김민석은 이게 음모론이 아니라면 하루빨리 근거를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