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주제를 현실적으로 지금상황들에 빗대서
표현한게 개인적으로는 좋았음
그리고 오히려 헬레네가 그렇게 나오기때문에
더 설득력이 있었음
애초에 대놓고 영화에서도 표현되는 부분이
이딴얼굴 때문에 배를 1000천을 띄웠다
이딴얼굴 때문에 무의미한 전쟁이 일어났다
같은 반전주의 메세지도 잘 녹인거같고
오디세우스의 고뇌도 재해석을 잘한거같습니다
종반에 가서 사실 돌아가고싶지 않았다 라는걸 알았을때
그리고 그걸 이겨내고 운명을 받아들이고
돌아가서 자신을 마주하고 속죄할때
이야기가 끝날때
정말 고전소설이 끝나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꽤 배부르게 보고온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