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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외국영화★스파이더맨:브랜드뉴데이(스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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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개
조회: 1426
추천: 5
2026-08-09 15:25:07

마블영화에 맨날 속고 또 속아..
다신 안속아야지 하면서
이번엔 혹시 모르니... 하는 마음으로
항상 보게되는;;

일단 궁금한것도 있고 
이번만큼은 확실한 재미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보게된 영화
'스파이더맨:브랜드뉴데이'

그렇다!! 결론부터 말하면
또 속았다...

와씨... 대체 몇번째냐!!
이영화에 대해 호불호가 갈린다면
나에게 있어 불호이다.






내용이 좀 지루해도..
정말 어지간하지 않으면
안잘려고 하는데 이건 도무지..

몇번을 졸다가 깨고!!
허벅지 꼬집어가면서 커피들이켜가면서
진짜 지겨운거 참고 본 영화가
스파이더맨:브랜드뉴데이다!

이미 스파이더맨이라는
친숙하면서 새로울게 없는
그런 캐릭터이기에 그래도
보는맛이라도 있겠지 했지만..

많은 리뷰어들이 말하는 주인공의
성장통을 같이 느껴보자 라는
소리는 나에게 있어서 전혀
와닿지도 않았고, 내가 굳이
스파이더맨의 측은지심을
같이 마음으로 느끼기에는
너무 지루하면서 짧지가 않았기에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가슴으로는 뭔가 뜨거운
쿵쾅거림이 없었다라고 말할수있을것 같다.





우리에게 있어서 
스파이더맨은 뭐하는놈인지도 알고
어떤 기술이 있는지도 알고
숨겨진 정체도 알고 

우린 스파이더맨에 대해 정말
많은것을 이미 알고있다.
그렇다면 이런 드라마적인 표현보다
좀더 과감하게 또는
차라리 보여주기식이라도
액션을 좀더 강조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




빌런도 빌런 같지가 않고..
그렇다 보니 영화내내
긴장감이나 스릴도 못느끼겠고
뭔가 액션을 보여주려고 하면
맥없이 끝나버리고;;

참고로 마블영화를 진짜 의무적으로
전부 보았기에 이번 영화의 서사나
흐름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다 알면서봤다.

알면서 봐도 지루한건
정말이지 참을수가 없었다.





언제부터였을까...
마블영화에 기대감이 전혀 안되던 시점이

그냥 나오면 의무적으로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보고
뭔가 새롭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보고

하지만... 매번 볼때마다 나에게는
너무 아쉽기만 하고
실패했다라고 말할수있을것 같다.

퍼니셔의 뜬금없는 개그몸짓도
아... 눈을 질끈 감고싶더라.
(퍼니셔는 그런 캐릭이 아니란말야!!)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기대를 했던것일까?
스파이더맨도 수많은 영화중에
하나일뿐이고 그저 재미가 없을수도
있을뿐인데..  가만생각해보면
마블이라는 타이틀이 가진 힘과
엄청난 CG그래픽과 히어로 영웅이라는
그런 오래전부터 봐온 이미지가 
있어서 기대를 항상 가지고 있나보다.

이젠 그냥 보통 평범한 영화의 범주에
같이 놔줘야 할꺼같다.






많이 아쉬웠던 스파이더맨이지만
난 언제나 그렇듯 마블영화가 나오면
또 속을걸 알면서 극장에 보러가겠지...

기대를 너무 많이 하지만 않고 본다면..
뭐 그냥저냥 평범했던?

다소 지루했지만 작게나마 소소한 재미를 안겨줄
'스파이더맨:브랜드뉴데이'
저의 평가는 'B' 를 주도록하겠습니다.

쿠키영상은 짧게 1개 있습니다.
안봐도 무관할정도로
별거 아니니까 그래도 궁금하신분들은
보고 나오시길!~




★나가시기전에 추천 한번 꾸욱!! 감사합니다!~ ★


(아래는 이전 리뷰글들인데 혹시 관심있는게있으시면
한번 보시라고 ^^; 링크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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