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4일, 금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하루 11개 임플란트 시술... 마취 독성으로 70대 여성 숨져
→ 수술 중 심정지...
국과수는 사망 원인과 관련해 국소마취제 독성 반응으로 추정된다는 소견.
의무기록엔 최대 허용량의 약 2.9배 사용.(서울)
2. 목욕탕 수건값, 남성 공짜, 여성 500원은 ‘성차별’
→ 인권위, 시정조치 권고.
공중위생관리법상 목욕탕 업소가 비품을 무료로 제공해야 하는 의무는 없다면서도 비록 분실, 낭비 등의 경우가 여성 쪽에 더 많았다면 보증금 등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한경 외)
3. 정부, 연이어 아파트 물량 공급 강조
→ 대통령, ‘부동산 거품 더는 방치할 수 없는 수준... 법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국무조정실장은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이번 부동산 대책의 성패는 공급에 달려있다,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신설’ 밝혀.(한경 외)▼
4. ‘트럼프 SNS 0.001초 먼저 보는 데 월 1억’
→ 미 언론단체, ‘대통령이 직위 이용, 정보 장사’ 소송.
트럼프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TMTG)는 이달 ‘트루스 API’ 서비스를 출시하고 월 6만~10만달러(약 8500만~1억4100만원)를 내는 고객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일반 이용자보다 수 밀리초(㎳) 먼저 전달한다.(경향)
5. 수능 논술형 도입? ‘공정, 객관 채점’ 가능할까?
→ 대통령 직속 대입특위.
수능 논술형 도입 관련 방안 공식 논의 시작,
일부 비상임위원들은 공정성 확보가 어렵고, 사교육 유발 가능성이 높다며 반대 의사를 밝히겠다고 사전 예고하면서 상당한 격론 예상.(문화)
6. 국가가 국선변호인에게 지급하지 못한 보수 작년까지 300억
→ 대한변호사협회에 따르면 법원의 예산 부족으로 지난해까지 미지급된 보수 누적은 약 300억 원에 육박...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되면 변호인 조력 요구가 더 증가 예상.
대책 필요.(문화)
◇개정 형소법 앞두고 국선변호인 수요 폭증 전망
◇강력범죄 피해자에 국선변호인 조력 확대 추진
◇예산 증액·보수 현실화로 인력 확충 시급
7. 중국 IT 업계 ‘996 근무’(오전 9시~오후 9시, 주6일 근무)’... 미국은 더 했다?
→ 영국 BBC는 미국의 전·현직 빅테크 근로자를 인터뷰해 쓴 기사에서 '주 90시간까지 일하기도 한다’ 보도.
메타의 한 직원은 ‘임원을 빼곤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해.(중앙)
8. ‘젠슨 황 인기’, 사내에서도 최고
→ 美 'CEO 평가' 1위.
젠슨 황은 미국 기업 대상으로 실시된 '2026 임직원 선정 최고의 CEO' 조사에서 임직원들의 지지율 99%...
애플의 팀 쿡은 '37위'.
엔비디아는 '최고의 직장' 부문에서도 3위에도 올라.(한국)
9. 씀씀이 커졌는데도 나라살림 적자, 3년 만에 최소?
→ 기획예산처 재정동향.
국세 수입 전년 동기 대비 33조원(17.4%) 늘어.
반도체 성과상여금 등으로 근로소득세(10.4조↑) 증가, 주식 호황으로 증권거래세(5.2조↑), 부동산 양도소득세도 증가...(아시아경제)
◇1~6월 재정적자 84.4兆… 소득·증권거래세 등 크게 늘며 3년만에 최소
10. ‘맞춤옷’/‘안성마춤’
→ 흔히 ‘마춤옷’(x)으로 쓰지만 ‘마추다’는 사전에 없는 말이다.
‘맞추다’를 활용한 ‘맞춤옷’이 바른 표현이다.
그러나 경기도 안성시가 자기 지역 특산물에 붙이는 브랜드는 ‘안성마춤’으로 등록했다.
마치 식품 기업의 ‘오뚜기’(사전의 정명은 ‘오뚝이’)와 비슷한 사례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