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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동물단체들의 패악질로
새덕후님의 강연이 취소된 사건이 기사화되었네요. 😎
주최측의 결정이라며 울산시는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만
반 생태 세력의 민원 폭탄 좌표도 울산시 민원센터였고
답변도 울산시에서 했는데 과연..? 스럽구요. 🤔
여러 분들의 말씀대로
목소리만 큰 소수의 생떼를 들어주는 건
구시대적 행태이자 사회적 갈등 해결에 도움이 안 되는 행태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한 줌 이권집단의 생떼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과학적 검증과 대화, 근거와 원칙, 공론화와 갈등 조율이죠.
이런 비이성적인 집단 광기에 놀아나는 일이 더는 없어야 합니다.


p.s. 기사 제목에 동물권 vs 생물다양성 딜레마라고 했는데,
제대로 된 동물권 개념 상 캣맘 식 방목 사육 행위는 적절치 않습니다.
회원&후원자 수가 천만명이 넘는 초대형 국제동물권단체 PETA도
TNR 의 효과성을 부정하고 캣맘들을 비난하고 있을 정도죠.
얼마 전에는 고양이를 밖에서 키우는 것은
매년 미국 내 조류 24억 마리를 인위적으로 죽이는 것이니
고양이는 실내에서 키우라고 성명도 냈구요. 😁
동물권과 생물다양성은 서로 대립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동물권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함께 가는 것이지요.
반 생태적 길고양이 방목 사업 이권 세력
vs 생물다양성 생태 보호 세력의 구도라고 하는 게 맞을 겁니다.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