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에 목마른 롯데는 지난 2023년 10월, 김태형 감독과 3년 총액 24억 원에 계약했다. 계약금 6억 원과 연봉 6억 원의 파격적인 대우였다. 하지만 부임 후 거둔 성적은 처참했다.
김태형 감독 부임 첫해였던 2024년 롯데는 66승 4무 74패 승률 0.471로 7위에 그쳤다. 2025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롯데는 이때 66승 6무 72패, 승률 0.478을 기록하며 또다시 7위로 시즌을 마쳤다. 그리고 올해도 승률 0.457로 8위에 쳐져 있다.
우승 갈증을 풀기 위해 김태형 감독에게 3년 24억 원을 투자했지만 단 한 번도 승률 5할을 넘지 못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