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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콘돔도 못 막는다”는 매독 공포···질병청은 왜 ‘폭증’ 우려에 제동을 걸었나

빈센트멧젠
댓글: 10 개
조회: 1381
추천: 1
2026-08-22 13:02:40


국내 매독 신고 건수가 2년 새 7배 급증했다는 보도는 감시 체계가 표본감시에서 전수감시로 바뀌고 신고 대상 병기가 확대된 데 따른 통계적 착시입니다.
동일한 기준(1·2기, 선천성 매독)으로 비교할 경우 2019년 대비 2024년 신고 건수는 오히려 감소했으며, 실제 환자가 폭증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습니다.
서울 해외유입 감염병 1위가 매독이라는 점은 전체 매독 중 해외 유입 비중이 높다는 뜻이 아니며, 실제 국외 감염 추정 사례는 전체의 4.2%에 불과합니다.
2024년 확정 통계상 감염자는 20~30대 남성이 과반을 차지하지만, 성생활을 하는 누구나 감염될 수 있으며 특정 집단만의 질환은 아닙니다.
 

Lv60 빈센트멧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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