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정통 지지층
그들은 지난 정부에서
윤석열 정부의 검찰 동원한 폭정에 맞서서
거리에 나가서 시위하고
촛불 들고
촛불 바람에 꺼진다고 하니까
응원봉 (절대 바람에 꺼질 수 없는) 들고
민주당과 이재명을 지지했었습니다.
한 겨울에는
키세스단이라 불리며
눈 쌓인 거리를 지켰습니다.
낮에는 일 하면서
밤에는 시위하고
월급 받아서 생활비도 쓰고
당비도 내고
시위에 필요한 모금도 해주고
정치인 후원금도 내주고 했어요.
이런 당원들이 또 있을까요?
이 민주당 정통 지지층이
지금 배신 당했다고 느끼고 있고
실제로 대통령 지지율 연속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통령부터
민주당 지휘부
선출직 공직자들은
당연히 민심과 여론을 살펴야 합니다.
내란 극복하고
나라 살려야 한다는 당면 과제
민주당 정통지지층들이 너무 잘 알고
그거 못한다고 지금 뒤집어 진 게 아닙니다.
제발 잘 좀 살펴서
잘 좀 합시다.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약 4년 남았습니다.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시간이고
다시 한 번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시간입니다.
(진짜 잘 좀 합시다.)
파도가 거칠어도 파란색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