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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고양이를 연구하려 하면 생기는 이상한 일. 그리고..?

츄하이하이볼
댓글: 12 개
조회: 3234
추천: 3
2026-08-27 06:14:45



 

정부와 지자체가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는 데에는 극성 민원도 한몫하고 있다. 고양이 수를 통제하는 정책이나 관련 연구가 등장하면 일부 애묘인이 집단적으로 항의하는 통에 입에 올리기부터 두렵다는 말이 나온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올해 고양이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쏟아지는 민원을 처리하다 6개월도 안 돼 모두 그만뒀다”고 전했다. 한 연구자도 “고양이 개체수 연구를 함께 하자는 지자체 제안을 거절했다”며 “만약 했다면 제 홈페이지가 다운됐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0월 북한산국립공원에서는 이곳 직원이 고양이에 먹이를 주는 사람을 제지하다 폭행당하는 일도 있었다.

 

당국 실무자가 자주 바뀌어서 정책이 연속성을 갖기 어려운 데다 전문가들마저 발을 빼니 효과적 대응책에 대한 논의도 요원하다. 최창용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는 “여론에 의해 분명한 과학적 데이터들이 묻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길고양이에 의한

생태계 교란 문제를 연구하기에는 장애물이 많습니다.

효과도 없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이나 

기타 캣맘 특혜 사업에는

매년 수백억원의 세금을 낭비하면서

야생동물 개체수 연구에는 인색한

기형적 예산 배분도 그렇지만,

 

그런 연구를 하려면 연구자들을 괴롭히고

연구 장비도 서슴없이 부수어 대는 등 

연구 자체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죠. 🤬

 

 





 
그렇다고 해서 일각에서 말하는 것처럼
국내 연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섬에서만 연구된 것도 아니구요. 
내륙 지방 연구도 다수 존재합니다.
 
물론 앞에서 말한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충분치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
 
 
 




전 세계 모든 조류의 9%와 모든 포유류의 6%를 포함하여, 야외 고양이가 섭취한 종 2,084종이 관찰되었으며, 이는 연구자들이 놀라운 일임을 발견했습니다. 언급된 종 중 거의 17%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보전 우려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오랫동안 포식자로 알려져 왔지만, 이 연구는 고양이가 소수의 종만을 먹는 것이 아니거나 섬에서만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고양이는 자신이 존재하는 전 세계 모든 생태계에서 종을 먹고 있습니다. 이 영향을 밝히면서, 연구는 고양이 포식의 부정적인 영향을 해결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20년에 걸쳐 진행된 자체 자금 연구는 현재 코넬 조류학 연구소에 재직 중인 전 CFWE 대학원생인 카일리 던햄과 프랑스와 호주 출신의 국제 생태학자들이 공동 저술했습니다.
 
 
호주같은 특수한 지역 연구를
대입해선 안된다는 것도 웃기는 말이죠.
호주의 생태와 한국의 생태가
정말 그렇게 다른가 하는 질문은 차치하더라도
이미 세계 각지에서 고양이에 의한 생태계 교란 연구는
많이 되어 있습니다. 😎
 
섬에서만 문제된다는 헛소리도
이미 여러번 반박됐었구요.
사실 이런 글을 써야 한다는 게 자괴감이 들 정도로 
고양이에 의한 생태계 교란 문제는 
세계적 상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에는 외국 연구를 적용 못 한다는 건
한반도가 지구가 아닌
어디 화성 같은 곳에 붙어있어야 할 수 있는 소리입니다. 😂
(경기도 화성시 아님)
 
 
 





보편성, 재현성을 폄하하는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과연 생태학을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의문이 드네요. 🤔
 
솔직히 말해서 무한히 중간화석을 요구하는
창조론자들을 보던 기시감이 듭니다. 
아래처럼요 😂





Lv43 츄하이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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