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8일, 금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도전받는 ‘K 반도체’
→ 세계 3위 낸드플래시 기업,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내년 말 세계시장 1위 목표 선언.
YMTC는 시장점유율 14%로 5년 만에 약 3배로 성장.
업계는 YMTC 기술력이 이미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추월 직전이라고 보고 있다.
YMTC는 독자 기술을 활용, 연내 300단 낸드플래시를 양산한다.
현재 SK하이닉스가 321단, 삼성전자가 286단 낸드 제품을 양산 중이다.(문화)
◇"삼전닉스, 보고있나?"…'3위→1위'로 거침없는 선언 中
◇"YMTC, 내년말 삼전닉스 꺾고 세계 1위 목표"
YMTC의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엑스태킹’이 적용된 3D 낸드플래시 제품.
2. 네팔 돌발 홍수로 28개국 800여명 다국적 인명 피해
→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
이 중 600여명은 한국인 9명 등 세계 28개국에서 온 관광객, 순례객 등.
각국 정부는 긴급 성명을 발표하는 한편, 자국민 확인과 구조에 나서.
연대 조직화 움직임.(매경 외)
3. 네팔 홍수, 폭우 없었는데 왜?
→ 폭우나 지진에 의한 산사태가 아니라 빙하 붕괴로 촉발됐다는 분석 나와.
빙하 떨어져 나가 계곡을 막고 이 빙하와 암석 잔해가 강을 막아 ‘토사 호수’를 만들었고 이 호수가 터지면서 물이 한꺼번에 하류로 방출됐다는 것.(동아)▼
4. ‘계산할 때 계산기를 쓰듯이 모든 글을 AI를 사용해 쓴다’
→ 미국의 전설적인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
그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한 글이 AI로 작성한 것이 밝혀지자 ‘전혀 부끄럽지 않다’며 반박.
신문사 측도 그를 옹호.(매경)
5. 세계인들, 미국보다 중국 좋아한다?
→ 중국인민대 충양금융연구원 보고서.
▷조사 대상 36개 국가·지역 중 26곳에서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미국보다 높아
▷청년층(18~34세)에서의 대중국 호감도가 높고
▷유럽 청년의 경우 82%가 중국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매경)
6. 반도체 강국의 명암... 필리핀이 없으면 대만 반도체도 없다
→ 대만 반도체하면 '고연봉 TSMC 직원'을 먼저 떠 올리지만 설비를 가동하는 현장 생산직인 '오퍼레이터'의 다수는 월 135만원에 2교대로 일하는 필리핀, 베트남 등 외국인 노동자...(한국)▼
7. 반도체, 이 정도면 폭리?
→ 지난달 29일 발표한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실적은 79조 3187억, 영업이익은 60조 5426억으로 영업이익률이 76%, 상반기 누적은 74.4%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상장사 평균 영업이익률은 9.17%, 코스닥은 5.14%였다.(세계 외)
8. ‘국민연금 추납’, 제도 허점?
→ 외국인 근로자들, 납입했던 국민연금을 일시그으로 돌려받고 출국해도 재입국해 보험료를 추납하면 정상 국민연금 받을 수 있어.
이들은 평균 1463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 매달 평균 27만원씩 평생 받아.
4년 반이면 원금... 80%가 조선족.(동아)
9. 낮에는 민주당?, 밤에는 국민의 힘?
→ 각 당 당원 중 이중 당적자 상당수 추정.
그런데 이를 확인하려면 각 당이 당원 명부를 공개해야 하지만 당내에서도 당원 명부는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실정에서 사실상 불가능.(국민 외)
10. 음식 먹지 않고 물만 마시는 중국식 다이어트 ‘벽곡’(辟谷)
→ 도교의 전통적인 수행 방식에서 시작돼 현대에는 체중감량이나 건강 관리법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한 SNS 플랫폼에선 3억 6000만회 이상 조회되며 큰 관심...
그러나 15일 동안 ‘물’만 마시고 20kg 감량에 성공한 여성이 비타민 등 부족으로 ‘베르니케 뇌병증’ 발생, 보행 능력 상실에 기억력 저하 부작용...
잊을 만하면 한번씩 부작용 사례 알려져.
극단적 단식은 필수 영양소 부족으로 신경계 등 손상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