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8일, 금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네팔 대홍수 대응을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생명 보호에 과잉 대응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신속대응팀을 네팔에 파견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 실종 사건 현장을 방문해 경찰의 허위종결 사건 진상 규명에 나섭니다. 장 대표는 연찬회를 마친 뒤 제주로 이동해 추가 범죄 혐의점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1박 2일 워크숍을 마치고 정기국회 대응 방향을 밝히며 입법 속도전을 예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초청 오찬은 네팔 대홍수 대응으로 순연되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네팔 홍수 피해 지원을 약속하며 유엔은 수색과 구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각국의 구호품과 구조 인력이 네팔에 도착하고 있지만 접근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카타르 총리가 이란을 방문해 미국과의 대화 재개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에 이어 핵심 중재자들이 이란을 방문하며 종전 협상에 주목됩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제품에 대한 관세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SK 하이닉스는 미국 내 HBM 생산을 계획하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로 인상하며 물가 상승에 조기 대응하고 있습니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경제 안정을 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에서 실종된 장 모 씨의 시신을 감정한 국과수가 타살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죄 연루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했지만 의혹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30대 여성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사건으로 치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CCTV 보존 기간을 늘리는 등 안전망 강화에 나섰습니다.
■인천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석유 운반선 화재로 2명이 숨졌습니다. 해경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간대에 따라 제한 속도를 달리하는 '시간제 속도 제한' 구역이 확대됩니다. 늦은 밤에도 속도 제한이 적용돼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라 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법원이 SM엔터테인먼트에 부과된 세금 128억여 원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세무당국이 법인세 과세의 근거가 되는 정상가를 증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CGV가 영화 '오디세이'의 암표 문제 해결을 위해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의 예매 매수를 제한합니다. 예매 기회를 더 많은 관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프로야구 삼성이 이틀 연속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외국인 타자 디아즈가 그랜드 슬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낮아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