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30)씨가 택배 포장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6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우원씨의 근황을 조명한 영상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는 우원씨가 지난 3월 공개한 아르바이트 일상이 담겼다.
영상에서 우원씨는 출근을 앞두고 주먹밥을 챙겼다. 그는 "오늘 배송할 게 엄청 많다고 했다. 무거운 걸 많이 옮기고 일을 많이 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할 것 같아 아껴뒀다가 오후에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이후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고 근무지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