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도 만근이였는데
이번달에도 만근입니다
허허허
내일이면 9월입니다
형 누나는 결혼해서 조카들도 있고
나만 남았는데
결혼얘기를 안하시다가
이번 휴가때 본가에 잠깐 갔다왔는데
결혼 얘기를 꺼내시더군요
나는 형 누나 시집갔으니
나는 혼자 살아도 괜찮겠거니 했는데
역시 부모입장에선 아니였나봅니다
10년쯤 말씀이 없어서 단념하신줄 알았는데....
애는 못갖더라도
곧 있으면 50될거고
50되면 6, 70은 금방이라고
그럼 곁에 누구라도 있어야 할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좋게 좋게 웃으며 얼버무리고 나왔는데
9월이 내일이다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크흠....
비가 종일 내리네요
출퇴근시 안전운전 하시고요
맛저들 하십쇼
두달 연속 만근한
저같은 흑우갤러는 없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