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일, 수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의를 즉각 수리하며 경제라인 전면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청와대는 원활한 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인사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 겸직 의사를 밝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여권 내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낙마 공세에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기국회 시작과 함께 여야는 민생 앞에 협력을 다짐했으나, 예산안과 청문 정국 등 곳곳에서 충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예산·입법 전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타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도 미군시설을 겨냥한 결정적 작전을 개시하며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로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브렌트유와 서부 텍사스산 원유 모두 5% 이상 상승하며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1조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청년과 지방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소득 하위 30% 노인에게 내년 기초연금을 3만 원 더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차등 지급 방식으로 기초연금을 개편해 형편이 어려운 노인에게 혜택을 줍니다.
■한국에서 단기간 일하고 국민연금을 받던 외국인에 대한 추납 요건이 강화됩니다. 국내 실거주 기간을 기준으로 삼아 심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네팔 대홍수 참사로 사망자가 천 명을 넘어섰고, 실종자도 4천 명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인 실종자 수색 작업은 아직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해외긴급구호대가 네팔로 출발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에 나섭니다. 전문 장비와 구조견을 동원해 현지 당국과 협력할 예정입니다.
■인천 청천동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주민이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서울 광장시장의 바가지요금 처벌이 강화되어 1차 위반 시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집니다. 식품접객업소의 가격표 미게시나 초과 금액 수령 시 적용됩니다.
■네팔 대홍수의 배경에는 중국과의 정보 공유 엇박자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제한적인 데이터 공유로 조기 경보가 지연되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올해 24번째 태풍 '크로반'이 발생하며 가을 태풍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우리나라를 비껴갔지만 가을에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