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교황은 즉위시에 자신의 이름을 정할수 있음.
2. 보통 자신이 닮고 싶은 성인의 이름을 땀.
최근 에 있었던 교황들이 예시가 되는데.
프란치스코1세 : 청빈한 삶을 살았던 당대에도 저명인사였던 성인임. 귀족가문에서 태어났고 난잡한 생활과 쾌락을 쫓던 생활을 하다가 깨달음을 얻어 수도승의 삶을 시작한 이후 무소유의 삶을 실천한 사람임. 당대에도 저정도로 거지꼴로 다니면서 동양의 탁발승 수준의 고행을 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었고
이후에 동물에게도 세례를주거나 동물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소문이나 온갖 특이한 이적을 행한 기록이 있어서 당대에도 저명인사가됨.
십자군 전쟁이 한창이던 시절이었고 이슬람 술탄들이 예루살렘 부터 그리로 가는 길목들을 다 장악한 상황이었는데도
프란치스코는 술탄들에게 통행증을 받아서 예루살렘 성지순례를 했었음.
이정도 되는 인물이니까 교황중에 감히 이 이름을 쓰려는 사람이 없었고 800년만에 저 이름을 선택한 사람이 처음으로 나왔던게 직전 교황이었음
베네딕토 16세 : 카톨릭에서 제일 큰 수도회 가 베네딕토 수도회 임.
이름에서 부터 나는 교회를 수호하겠다 하는 의지를 표명했던거임. 그래서 보수주의자로 분류되고.
이전 교황이었던 요한바오로2세 가 실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교회가 적극개입해야된다.
교회법에 불의에 맞서고 정의를 실현하라는 교회법에 위배되는 일을 하고있다 라고 하면서 독재, 공산주의국가에서의 종교탄압, 독재자가 일으키는 인권탄압 문제에 카톨릭이 성당과 성직자들이 직접 맞서 싸워야된다고 했던것과 다르게.
베네딕토 라는 이름에서 교회 내의 일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실제로 저 교황님의 업적은 현직일때 건강을 이유로 물러났다는건데.. 사실 이건 표면적인 이유고.
실제 카톨릭 교황청 내부에 회계관리를 하는 수녀집단 이랑 추기경 주교 들이 수조원의 카톨릭자산에서 나오는 수백억대 이자수익을 복잡하게 유용하면서 분식회계를 하는거였고.
저걸 은퇴이후에 계속해서 추적해나갔다는 썰이있음.
후임으로 프란치스코 라는 말도안되는 이름을 선택한 교황이 들어왔으니까 더 저런식으로 돈놀이 할 건덕지가 줄어들어서 세는돈 찾는게 더 수월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말그대로 전,현직 교황 둘이 팀플레이로 돈세는곳을 찾아서 막고다님
요한바오로 2세 : 요한 과 바오로 라는 전임 교황의 유지를 이어가겠다는 선언임.
전임중에 요한 16세 교황 과 바오로 6세 교황의 업적이 있었는데 그걸 이어가겠다는 선언으로 요한바오로 1세를 선택한 교황이있었는데.
그 유지를 잇겠다는 선언으로 요한바오로2세 라는 이름을 선택함.
요한 16세 와 바오로 6세 재위 기간에 매우 큰의미 가 있는 사건들이 있었고..
요한 이라는 이름 에도 뭔가 의미있는 징크스가 있어서 저걸 이야기 하려고 글적던거였는데..
길어져서 다음에 기분 내킬때 이어적든가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