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강속구 투수 고우석이 친정팀 LG 트윈스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LG는 2일 고우석과 계약 기간 1년, 연봉 5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선수 등록 절차도 마쳤다. 다만 시즌 중 합류인 만큼 고우석은 잔여 시즌 3개월분에 해당하는 1억 5000만 원을 받는다. 등번호는 과거 LG시절 7년 동안 달았던 19번을 그대로 사용한다.
고우석은 올 시즌 포스트시즌 출전도 불가능하다. KBO 규정상 국내 선수는 매년 7월 31일까지 선수 등록을 마쳐야 가을야구에 나설 수 있다.
고우석은 구단을 통해 “한국과 미국에서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하다”며 “남은 시즌 팀 승리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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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11/0004657801ㅡㅡㅡ
포시가 한국시리즈 포함인가?
근데 굳이 이렇게 빨리 계약 할필요가 있…으니까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