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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국드라마★ 들쥐 (스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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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개
조회: 1256
추천: 6
2026-09-04 18:23:49


넷플릭스 신작 들쥐를 보고왔습니다.

괴생명체나 유전자가 조작된
돌연변이 들쥐가 괴물로 나와
사람잡아먹는....

그런건 아니고요 ㅎㅎ

타인의 삶을 그사람의 얼굴로
모든것을 빼았는다는 
좀더 쉽게말해 예를들면
'차은우' 가 부러워서
'차은우 의 얼굴과 똑같이 성형수술하여
그사람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아닌
그사람한테서 빼았아 훔치는
그런 내용이다라고 설명드리면 될것같네요.

아주 짧고 간략하게 말씀드린거고
실제로 '들쥐' 를 보게되면
좀더 딥하게 깊~게 내용이
들어가집니다.






일단 넷플릭스에서 신작으로 나왔고
총 10부작입니다. 

근데 내용에 비해 좀... 생각보다?
길었던것 같네요. 쓸데없는 아쉬운장면들
걷어내고 조금 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낌은 딱 넷플릭스 용이다?
요런 느낌을 받았고
꽤나 다양한 인물들이 나옵니다.






일단 메인 주인공은 류준열!!
류준열은 꽤나 잘나가는 돈잘버는
소설작가로 나오는데 어떤이유에서인지
집밖을 안나감. 

그런 큰 럭셔리한 집에서
혼자 운동도 하고 글을쓰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자신이알고있는
모든것이 뒤집어 지기 시작함.






분명 내가 한게 아닌데 내가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내 자신이 뭔가를 한적이 없는데
어떤 액션을 취한적이 없는데 
또다른 내가 뭔가를 하고 다닌단소리.

그 누군가가 내얼굴을 하고있고 내말투
내 숨소리부터 모든것이 도플갱어처럼
똑같은 그 무엇이 
사고치고 다니는데 그게 결국 나니까
오리지널인 류준열한테
피해가 계속 생겨난다는..

그런 내용의 흐름이라고 
이해하면 될것 같다!

(진짜와 가짜 한마디로 류준열이 2명인셈이다)





일단 초반 몰입감은 합격이다.
계속 궁금하게 만들고 호기심이 생기게만든다.

대체 이게 뭔상황이지?

무언가 사건이 계속 터지고
그걸 해결하려고 하지만 
어긋나면서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하고
점점 이렇게 까지 하는
그 이유가 궁금해지게
 참 잘 만든것같다.

(알고보니 웹툰으로 원작이있더라)

저는 웹툰 원작은 안봤기에
넷플릭스 들쥐만 본 리뷰를 하겠습니다.




이게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데
그중에 흥신소 사장 '노자' 로 나오는
 설경구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노자' 캐릭 그 자체였다라고 말할수있을것 같다.

우리가 설경구라는 배우를
많은 작품에서 보고, 그만큼
알게된지가 오래되서
그냥 설경구가 설경구했다. 
라고 볼수도있겠지만 진짜
맛깔나게 연기하는데 보는것만해도
잼있더라. 진짜 잘어울렸음



배우 김성오도 빼놓을수가 없는데
들쥐에서는 도박장도 하면서
신분세탁없자로 나오는 
뭐라 할말이 진짜 없을정도로
그냥 깡패다 ;;;
(영화 아저씨때도 정말 최고였는데)

저사람은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깡패인것이다 라고 생각할정도로
이런역활은 그냥 믿고 보는?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아쉬운점도 많은작품이다.

분명 얼굴을 똑같이했으니
누구도 의심하지않고 
가짜가 진짜가 되는?
그런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것인데
동창회를 갔더니 이미 동창회 친구들은
그전부터 가짜 류준열을 만나왔고
가짜가 진짜인줄 다들 알고있는 상황.
 
그러다 진짜 류준열이 나타났는데
동창들 하는말이

"누구시죠?" 

이게 왠말인가.. 
다시말하지만 가짜와 진짜는
똑같은 류준열 얼굴이다;;

뭐 얼굴이 전혀 다른사람이 
진짜 행세를 하는게아니라
똑같은 얼굴이 돌아다니는것인데

같은 얼굴인데 못알아보고 
내가 아는 류준열이 아닌데?
라면서 누구시냐라니...

이것뿐이 아니라 이런식으로 
곳곳에서 이런 억지스러운 아쉬운 연출이
많다는 소리다. 



그리고 생각보다 뭔가를 숨겨놓고
계속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그걸 속시원하게 풀어주진 않는다.

다시말해 약간 답답함이 느껴질수도있다.

계속 스토리가 반전을 노려서 그런지
뒤틀어 꼬고 계속 꼬고 
또 꼬을려고만 하다보니
약간 난잡? 하다고 느껴졌고
그걸 제대로 빵 하고, 해답을 속시원하게
보여줬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그러질 못한점! 

인물간에 연결스토리가 
너무 띄엄띄엄이라
공감이 안가는 장면들도 많았다.

예를들면 저놈은 뭐 얼마를 받기로 했길래
저렇게까지 하는가? 라는 
장면들고 있고. 딱 비교되는게
영화 호프에서 외계인이 죽어라 일행들을
끝까지 쫒아가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까지 쫒아갈일인가? 했던
그런 장면들 말이다. ㅎㅎ





그럼에도 확실히 몰입감은 있었다.
아쉬운 부분을 덮을만큼
매력적인 캐릭도 있었고
보는 재미도 있었기에
10부작 완결까지 지루하지는 않게
재밌게 본것은 인정.

들쥐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완결까지 한번에 보실수있고
초반에는 작품을 보면서
'A' 를 생각하다가 아쉬운 부분도많았고

이게 재미는 있는데 자꾸
뭔가 거슬린다고 해야하나?

내용이 재밌지만 서도...매끄럽지가 않아.. 
과연 A가 맞을까?
고민끝에 아무래도 한단계 평가를 내려야할것 같다.

결론!!!

'넷플릭스' 에서 볼수있는 들쥐의 저의평가는
'B' 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나가시기전에 추천 한번 꾸욱!! 감사합니다!~ ★


(아래는 이전 리뷰글들인데 혹시 관심있는게있으시면
한번 보시라고 ^^; 링크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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