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kbs에서 한 지적장애 자식 둔 분들 방송 보니... 진짜 돈이 없으면 케어가 안될거 같더군요.
방송 나온 분중에 1분만 어느정도 사시고 대부분 부부 모두가 일도 못하고 자식 케어 하느라 힘들어 하더군요.
그중 제일 힘들었던 부분이.....나이가 들면서 덩치가 커지고 성욕 발산 문제라 더군요.
부모는 늙어서 힘이 빠지는데 아이는 점점 덩치가 커지면서 과거처럼 케어를 못하는데 자식은 그것도 모르고
어릴떄랑 똑같이 해달라고 하니 힘들다고 하더군요. (특히 계단씬..."아빠는 이제 무릎 아파 너 못 업어" ㅠㅠ)
그분들 모두가 하나 같이 " 자식보다 딱 하루 더 살고 싶다" 라고 하더군요.
이분도 이혼 하고 남편 분이 혼자 키우시더군요.
어머니도 아마 힘드셨을듯.
패터팬 아버님 돌아가시는거 보니 이분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2/12/02/BLOJ4HYFFQLBQ5GIN45226JX64/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6042113383259268